현근택 용인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3-19 13:54:07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용인시장 선거에 출마한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맡으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이번 후원회장 수락과 관련해 “용인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현근택 후보가 가진 개혁성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해 후원회장 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그동안 정책 기획과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권 안팎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아 온 인물로, 그러한 그가 후원회장으로 합류함으로써 현 후보 캠프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선거 초반부터 중량감 있는 인사가 전면에 나서며 후원회 구성이 빠르게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함께 공동 후원회장으로 용인경전철주민소송단 공동대표인 안홍택 목사도 참여한다. 안 목사는 “시민의 권익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김용 전 부원장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후원회 운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회 구성은 정치·시민사회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꾸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현근택 예비후보 측은 “김용, 안홍택 두분의 후원회장을 모시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중심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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