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공사 현장 점검
-9월 준공 예정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현장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실태 점검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과 행안부 특별교부세 2억 원 등 총 20억 원 확보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01 14:10:4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1일, 9월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8월 31일 열린 현장 점검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전자영·채명신·지영일 도의원, 용인시의원, 지역 주민,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아트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대 및 관람 공간의 안전시설과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향후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기흥지역은 공연·축제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의 문화 기반 확충 요구가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지역 국·도의원들이 직접 나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 등 총 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야외무대 조성이 본격화됐다.
9월 중 완공되면 기흥호수공원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거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종섭 의장은 “이번 야외무대 완공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용인시와 협력하여 지역 내 공연예술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