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인디게임 글로벌 진출 5년째 지원...올해 12개사 선정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21 13:55:34

[HBN뉴스 = 이동훈 기자] 펄어비스가 지속적으로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 확대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인디게임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빅잼(BIGEM, 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 5주년을 맞아 지난 4년간 총 44개 개발사의 해외 게임쇼 참가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5기 참여사 12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 

펄어비스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빅잼’ 사업 5주년을 맞았다. 지난 4년간 44개 개발사를 지원했으며 올해 5기 12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사진=펄어비스]
빅잼은 펄어비스가 2022년부터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와 공동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BIC 우수 출품작 선정 개발사에는 해외 전시 부스, 항공·숙박, 현지 마케팅,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이 지원된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4개 인디게임사가 해외 게임쇼에 참가했으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을 기록했다.

참가사들은 스팀 위시리스트 증가, 해외 미디어 노출, 후속 미팅, 퍼블리싱 및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 수상작은 2023년 ‘데블위딘: 삿갓’, 2024년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 2025년 ‘셰이프 오브 드림즈’다.

게임스컴 아시아에서는 2023년 ‘라이트 오디세이’, 2024년 ‘니엔텀 -Op. ZERO’, 2025년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빅잼 5기 12개사는 일본 비트써밋과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게임쇼에 참가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를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빅잼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