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 안전상 3관왕 달성

신영관 기자

frag7390@naver.com | 2026-10-06 13:59:59

[HBN뉴스 = 신영관 기자] 대우건설은 수행 중인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주관 안전분야 시상식인 '2026 ASAC'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한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 현장소장 견창수 상무(왼쪽)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부사장 이분차우.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에 따르면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올해 ASAC에서 CR108 프로젝트는 건설안전 우수상, 무재해 인정상, 최우수 안전개선 시공사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교통 우회도로 관련 협력사인 찬앤찬도 협력사 안전 인정상을 받았다. 협력사를 포함해 동일 프로젝트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것은 올해 싱가포르 내 최다 수상 기록이다.

 

CR108 프로젝트는 2021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총 2000일, 800만 시간 무재해를 기록 중이다. 특히 대우건설 고유의 안전문화 가치인 'CLEAR'를 현장에 적극 적용했다.

 

CLEAR는 2015년부터 적용된 안전에 대한 헌신(Commitment), 구성원 간의 쌍방향 소통(Listen & Speak), 위험의 제거(Eliminate), 안전한 행동에 대한 감사(Appreciate), 관계 개선(Relationship) 등 5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한 안전문화 캠페인이다라고 대우건설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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