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동물헬스케어 인력양성 간담회 열어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5-11 14:04:42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과 관련 11일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회의실에서 익산시, 전북대학교,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6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가 체결한 ‘동물헬스케어 인력양성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현재 추진 중인 전문인력 양성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연구·실습 인프라 활용 등을 포함한 추가 업무협약 체결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북도가 조성 중인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양성한 우수 인재가 도내 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협약기관 간 협업 체계를 지속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조성을 연계해 그린바이오·동물헬스케어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