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당, '2026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02 14:22:56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서울시 주요 정책과 예산, 시민안전 분야에 대한 점검 준비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감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감 슬로건은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로 정했다. ▲정책과 예산을 통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를 통한 시민 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을 통한 변화 등을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당 차원의 핵심과제와 상임위원회별 중점과제를 선정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중점과제별 책임의원제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하는 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주요 감사 과제를 선정했으며, 지난달 29일 전체의원 워크숍에서 과제별 책임의원 지정을 마쳤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서울시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민안전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한강버스 사업과 종묘 인근 고층건물 문제,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주택정책, 서소문고가와 지반침하 등 안전 관련 사안을 주요 감사 대상으로 제시했다. 관련 사업의 문제점이나 책임 여부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검증한다는 입장이다. 시민 공익제보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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