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추성훈, 지옥 훈련 돌입..."목에서 피맛 나" 반응 후덜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22 14:33:2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더 스카웃'의 추성훈이 역대급 지옥 훈련으로 '뮤즈'들의 리스펙을 이끌어낸다.
22일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에서는 16인의 뮤즈들이 ‘별이 빛나는 캠프’에서 첫 합숙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스터 군단인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이 직접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혹독한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캠프에 모인 참가자들은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분위기 속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승철은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멘트로 현장을 압도하며 합숙 훈련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어 직접 경험한 발성 훈련 이야기를 꺼내며 참가자들에게 “여기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독려한다.
또한 그는 참가자들을 위해 식사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이어 첫 번째 단체 미션으로 짧은 팀 영상을 제작하라는 과제를 전달하고, 참가자들은 곧바로 전략 회의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Young K가 깜짝 등장해 현실적인 경험담을 전한다. 그는 데뷔 초 직접 거리 홍보를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관객 한 명 한 명을 모으기 위해 정말 간절했다”고 털어놓는다. 선배 아티스트의 솔직한 이야기에 참가자들은 깊은 자극을 받는다.
특별 멘토로 캠프를 찾은 김창옥은 참가자들의 고민과 불안을 함께 나누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메시지에 현장 분위기도 차츰 달라진다. 이후 이승철은 “자기만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과정 역시 성장”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마음을 다잡는다.
다음 날에는 추성훈이 등장해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실시한다. 순위 경쟁과 벌칙까지 걸린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은 한계에 가까운 훈련을 소화하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특히 추성훈은 한 참가자의 태도를 보며 “나 역시 배울 점이 느껴졌다”고 칭찬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스터들의 개별 트레이닝도 이어진다. 김재중은 참가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방식의 표현력 수업을 진행하며 색다른 훈련을 선보인다. 돌발 상황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현장에는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흐른다.
이후 MC 김성주의 진행 아래 첫 공식 무대가 펼쳐진다. ‘리메이크 마이 셀프’를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경연에서 참가자들은 한층 성장한 실력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를 지켜본 김성주는 예상 이상의 결과물에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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