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산 북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예정…아이맘부산플랜 적용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11 14:40:20

  (사진)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최근 건설 원가 상승과 기본형건축비 인상 등이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 부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건설공사비지수와 기본형건축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향후 공급 단지의 분양가 변동 가능성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부산시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 적용 대상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일부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대상자에게 분양가 일부 할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인접해 있으며, 경부선과 부산지하철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덕천IC·삼락IC 등을 통해 부산 주요 지역 및 인근 도시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망으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와 백양터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 도심 및 동부산권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삼락생태공원·화명생태공원·대저생태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상업지역 등이 인접해 있으며, 구포시장 현대화 및 환경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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