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놀이치료'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4-27 14:39:19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무주군은 11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치료는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주 1회 전문 놀이치료사와 1대1 맞춤형 치료 세션으로 운영되며, 아동 특성에 맞는 모래놀이, 미술 활동, 역할극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아동복지 안전망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 강화에 주력할 방침으로, 올해 드림스타트 아동 맞춤형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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