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 1990년대 레트로 감성 ‘22SS 데님 팬츠’ 출시
캘빈클라인, 1990년대 레트로 재해석 봄 데님 팬츠 선봬
문기환
unicorea@nate.com | 2022-02-23 14:41:52
[하비엔=문기환 기자] 젊음을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캘빈클라인 진은 ‘레트로’를 주제로 한 2022년 데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990년대 레트로 무드를 담은 이번 데님 컬렉션은 ‘리이매진 아카이브(Reiamgine Archive)’라는 키워드와 함께 지금까지 사랑받았던 스트레이트 핏 데님을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유니크한 젊은 감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넉넉한 핏의 남성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는 강한 블리칭과 스톤워시로 라이트한 쉐이드에 데님 소재 질감을 살려 디자인돼 보머 점퍼, 스웻셔츠, 티셔츠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청청패션 등 포멀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캘빈클라인 진 스트레이트 핏 데님은 전국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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