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팀, S바우처 공급기업 현행화 완료…기업 맞춤형 AI 기반 글로벌 AX 지원 확대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4-07 14:53:21

  (이미지 = 알파브라더스AI팀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알파브라더스 AI팀이 ‘2026년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Solution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Pool 현행화를 완료하고, AI팀을 기반으로 한 AI 솔루션 아이템을 등록했다.


해당 사업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ICT 전문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S바우처 사업은 AI, SaaS 등 기술 기반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만 공급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과제가 수행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현행화를 통해 알파브라더스 AI팀은 기업 맞춤형 AI를 중심으로 한 AX컨설팅 및 AI 도입 역량을 S바우처 사업 내에서도 본격적으로 확장하게 됐다. 기존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축적한 AX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업무 혁신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고도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AI팀은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도입 전략과 실행 방안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 기능 개발이 아닌,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AX컨설팅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AI 적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파브라더스 AI팀 관계자는 “해외 시장을 고려한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도 AI 도입은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S바우처 현행화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AX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마다 목표 시장과 제품 구조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솔루션이 아닌 각 기업 상황에 맞는 AI 도입 전략이 중요하다”며 “AI팀을 중심으로 AX컨설팅부터 기술 적용,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바우처 사업은 공급기업 Pool에 등록된 기업만이 수요기업과 매칭을 통해 과제에 참여할 수 있어, 이번 현행화를 계기로 알파브라더스 AI팀의 글로벌 AX 프로젝트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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