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성수서 '페이데이' 협업 라이브 행사 개최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18 15:23:20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크래프톤은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배틀그라운드 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와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의 협업을 기념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토크 세션, 체험 콘텐츠 등이 함께 운영됐다.

 배틀그라운드,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 모습 [이미지=크래프톤]행사에는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다영이 호스트로 참여했다. 070 셰이크는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협업곡 ‘베이비 드라이버’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또 배틀그라운드 트레일러에 활용된 ‘Cocoon’, ‘Come Back Home’ 등을 공연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2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했다. 공연은 딩고 뮤직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됐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전장에 투입돼 마지막 생존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슈팅 게임이다. 페이데이는 강도 작전을 소재로 한 협동형 1인칭 슈팅 게임 시리즈로, 이용자들이 팀을 이뤄 금고 탈취 등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페이데이 모드는 배틀그라운드에 도입된 협동형 PvE 콘텐츠다.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작전 지역에 침투한 뒤 전리품을 확보하고 보안 병력의 공격을 막아내며 탈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배틀그라운드가 이용자 간 생존 경쟁에 초점을 맞췄다면, 페이데이 모드는 역할 분담과 팀 기반 임무 수행을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