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9.81파크 인천공항'과 관광 콘텐츠 연계 추진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8-25 15:14:18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인천 영종도에서 관광·레저 콘텐츠를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확대하는 협력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4일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엠(DSM)과 국내외 신규 고객 접점 및 전략적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관광·레저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파라다이스시티와 ‘9.81파크 인천공항’의 콘텐츠 및 혜택을 연계한 결합 상품도 마련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과 해외 인바운드 영업을 비롯해 MICE, 단체 관광, 교육·체험 프로그램 및 공동 캠페인 등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양 시설을 오가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디에스엠 모노리스 사업부는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IBC-1 부지에 체험형 레저 테마파크 ‘9.81파크 인천공항’을 조성하고 있다. 2027년 봄 개장을 목표로 신규 레이싱 차량과 실내 액티비티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을 비롯해 실내형 테마파크 ‘원더박스’, 스파 ‘씨메르’, 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이벤트 공간 ‘컬처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9.81파크 인천공항이 개장하면 양 시설의 콘텐츠를 연계해 영종도 내 관광 동선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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