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기술 공개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27 15:19:48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세계관과 그래픽 기술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그리스 신화 기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신의 그릇’이라는 설정 아래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 나가는 여정을 진행하게 된다.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이다. 하늘·천둥·번개를 관장하는 신으로 알려졌다. 로마 신화에서는 유피테르(주피터)로 불린다.
그래픽 구현에는 언리얼 엔진 5가 활용됐다. 컴투스에 따르면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기술인 루멘은 빛의 반사와 확산 효과를 실시간으로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재질 표현에는 물리 기반 렌더링 기술이 적용됐다. 석재, 금속 장식, 초목, 흙, 암석 등 배경 요소의 표면 질감을 구분해 표현한다.
엔비디아의 DLSS 기술도 적용된다. DLSS는 인공지능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로, 화면 품질을 유지하면서 구동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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