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기업 ‘日 TOK’, 평택 포승지구 공장 준공

-향후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생산시설 구축
-일본 의존도 높은 반도체 핵심 소재의 국내 자급률 확대 및 공급망 안정성 확충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15 20:52:21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지난 2023년 투자 유치에 성공한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 일본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 TOK첨단재료㈜가 평택 포승(BIX)지구 내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사진= 경기경제청, TOK첨단재료 평택 포승공장 준공 [제공/경기도]

 

 투자 및 사업 개요는 평택 포승(BIX)지구 내 부지면적 5만 5,560㎡(약 1만 6,807평)에 총 1,010억 원 (외국인 직접투자 706억 원 포함)을 1기 고순도 화학제품 제조시설 구축 완료 및 향후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준공은 약 70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와 세계 1위 기술력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글로벌 포토레지스트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23년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 가나가와현 본사를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또한 일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핵심 소재의 국내 자급률 확대 및 공급망 안정성을 확충하고, 용인·이천·화성·안성 등 도내 반도체 산업 거점과 연계하여 평택 포승지구가 서해안 관문이자 첨단 소재 거점으로 도약할 기대감을 형성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반도체는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전략산업인 TOK의 공장 준공을 계기로 경기도가 반도체 핵심 소재 거점으로 확실히 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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