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통합 연구조직 'HMG 건설기술연구원' 출범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6-01 15:35:42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1일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현대자동차그룹(HMG)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건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HMG 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 직속 조직으로 운영된다. 연구 인력은 200명 이상 규모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 연구부총장 출신인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김 원장은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으로 부임했다. 연구원은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 건설,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HMG 건설기술연구원은 통합 연구조직 출범을 계기로 기술 개발과 실증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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