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써밋 사일런스 정원 조성"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3-06 15:25:50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대우건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다. 주제로 ‘Seoul, Green Culture: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이다.

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관람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반영한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라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 콘셉트로 반영한 정원으로, 도심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원 중앙에는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배치해 서울숲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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