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시흥 월곶항서 ‘경기바다 함께해’ 연안정화 활동 실시
-지역 어촌계와 해양 쓰레기 수거 올해 3번째 연안정화
-지역 상생 및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30 19:57:56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계기로 시흥시 월곶항 일원에서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정화 봉사활동을 30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콘진 임직원들은 월곶 어촌계 주민들과 협력해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경콘진은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연안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앞선 두 차례 활동에서는 임직원 27명이 참여해 약 800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경콘진의 이번 정화 활동은 경기도와 연안 시·군, 도내 공공기관이 협력해 연안 환경을 보전하는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콘진은 연안정화 활동 외에도 헌혈 캠페인,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적 가치(ESG) 실현을 이어가고 있다.
강호원 경콘진 대외협력실장은 “경콘진이 시흥 월곶항에서 지역 어촌계와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 연안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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