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25곳 선정 작업환경 개선 지원
-자율적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뛰어난 기업 발굴·지원 사업
-선정된 기업 평가 등급에 따라 300~500만 원 노동환경 개선 비용 지원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08 20:10:0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는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8일 열고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소규모 기업 25곳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중 자율적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94개 신청 기업 중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작업장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최종 2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평가 등급에 따라 300~500만 원의 노동환경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특히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은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3곳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인증기업의 자율적인 안전 활동이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교육과 위험성평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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