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3-10 15:37:21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정훈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상무(오른쪽)와 이광호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회장(왼쪽)이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지역대표 가게 중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증 심사해 지정한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지역 맛집이 대표적이며, 전국 총 1406개가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영업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가게’들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