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 TV 탭 4' 출시...원 터치로 TV와 AI 사용 가능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4-13 15:37:08

[HBN뉴스 = 이동훈 기자] KT(대표이사 박윤영)는 태블릿형 IPTV 단말 ‘지니 TV 탭 4’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니 TV 위젯 기능을 통해 별도의 앱 실행 없이 홈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VO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 호출 기능이 탑재돼 콘텐츠 검색은 물론 일상적인 정보 문의까지 음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사진=KT
지니 TV 탭 4는 전작과 동일한 11인치 화면과 7,040mAh 배터리를 유지하면서도 2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6GB 메모리(RAM)와 128GB 저장용량을 탑재하고,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외장 스토리지를 통해 대용량 콘텐츠 저장도 가능하다.

색상은 그레이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이용자는 집 안의 KT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실시간 채널 시청, VOD 다시보기, 키즈랜드 등 KT IPTV의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손정엽 KT Device사업본부장(상무)은 “지니 TV 탭 4는 IPTV와 AI를 하나의 태블릿에 담아 거실 중심의 미디어 경험을 개인 공간으로 확장한 단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차별화된 미디어 라이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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