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셀프주유소 489곳 여름철 화재예방 집중점검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7-01 15:37:18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도내 셀프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약 8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가 화재 예방을 위해 셀프주유취급소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점검 대상은 도내 셀프주유취급소 489곳이며,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치·구조·설비 기준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상주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야간 불시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셀프주유취급소 특례 기준에 따라 고객 주유 작업을 확인하는 감시대 관리 상태와 감시카메라 정상 작동 여부, 위험물 공급을 즉시 차단할 수 있는 제어장치 작동 여부, 방송설비 운영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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