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s 리본, 신경섬유종 환우 아동에 '리본 공신폰' 선물
검증 중고 단말기에 학습 방해 앱 차단 탑재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3-04 15:39:12
[HBN뉴스 = 이동훈 기자] kt m&s(대표이사 최찬기)는 신경섬유종 환우회(END NF) 아동들을 초청해 ‘리본 공신폰’을 선물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리본은 kt m&s가 운영하는 중고폰 브랜드이다.
kt m&s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리본 공신폰’은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친 중고 단말기에 공부 방해 앱 차단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리본 전용 상품이다"며 "의무사용 및 요금약정이 없는 상품으로, 합리적인 비용과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단말기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리본 공신폰’ 박스 케이스를 직접 꾸미고, 이루고 싶은 꿈과 다짐을 적으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전국 각지의 환우 가족들이 모여 아이들의 미래를 한마음으로 응원해준 시간이라 마음이 뭉클했다"고 말하며 "단순한 휴대폰 선물이 아니라 아이의 꿈을 소중히 다뤄준 kt m&s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t m&s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직접 쓰고 목소리로 선언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 m&s 리본은 중고폰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통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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