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라면 시식 프로젝트 '농심면가'...'신라면 아부라소바' 선보인다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2-19 15:41:26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농심은 유명 식당과 협업해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2026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올해 첫 협업 식당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라멘집 ‘멘쇼쿠’다.
신현도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고 멘쇼쿠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계절 라멘집으로 유명하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선보일 올해 농심면가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재창조한 모디슈머 레시피다. 일본 현지 SNS에서 먼저 화제가 된 이후 국내로 유입된 독특한 사례다.
신 셰프는 기존 '신라면 아부라소바' 레시피에 독창적인 노하우를 담아 미식 요리로 선보인다.
농심면가는 지난해에는 서울 강남구 파스타 레스토랑 ‘페리지’, 서울 용산구 고깃집 ‘남영돈’ 등 4개 식당과 협업했다. 올해는 6개 대표 식당과 협업할 계획이다. 전국 18개 유명 식당에서도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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