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 의장 이임, "전북 몫 챙기는 의회 만들기 위해 최선"
전북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써준 모든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
도의회 사무처, 문승우 의장에게 감사패 전달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6-30 15:54:11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30일 이임식을 끝으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마무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이날 의원총회의실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문승우 의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문 의장은 이임사에서 "취임 당시 전북 몫을 챙기는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후반기 의장직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며 "그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전북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적극 전달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 대선이라는 정국 혼란 속에서도 지역 현안과 국가예산을 지켜내고, 의원 정수 확대를 통해 의회 자치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한마음으로 함께 힘써준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의장은 전북이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전북은 지역소멸 위기라는 현실적 과제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 투자 유치 등 새로운 기회가 공존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두가 지혜를 모아 전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사무처가 문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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