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호국보훈의 달 6월 '대한민국만세 적금' 출시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5-28 16:08:4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하나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국가유공자 및 제복근무자를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그룹장(사진 오른쪽)과 이승우 서울보훈청장.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약을 체결했고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금융 편의 증진 및 생활 안정 지원, 보훈문화 확산을 목표로 함께 나아가기로 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6월 1일부터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6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이 적금은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게 연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일반 고객도 ▲상품 가입 후 1년 동안 6회 이상의 급여 또는 연금 입금 실적 보유 시 연 1.0% ▲첫 거래 시 연 0.5% ▲태극기 게양 등의 나라사랑 실천 서약 완료 시 연 0.5% 등 최대 연 2.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전국의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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