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국민연금 외화금고 재유치 파트너십 5년 연장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5-08 16:10:3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돼, 앞으로 최장 5년간 외화 자산을 계속 관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국민연금과 파트너십을 이어 왔고 이번 계약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다. 국민연금은 올 2월 말 현재 약 1610조원의 기금을 운용 중이다. 특히 해외 운용 자산이 886조 원에 달해, 외화 자산의 안정적인 보관과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고 우리은행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와 디지털 기반의 외환·결제 시스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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