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고용부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7-09 16:11:01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 주최 '2026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함께하는 안전, 동행으로 완성되는 상생'을 주제로 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마사회는 올해 안전보건 상생협력 참여 기업을 지난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도 두 배 이상 늘렸고 사내 협력사뿐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안전관리에는 AI와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했고 '마필안전교육'을 운영하며 마필 취급 요령과 낙마 사고 대응,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하고 협력사와의 정기적인 상생협의체도 가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사회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ZERO)'를 유지하고 자회사 산업재해를 전년보다 59.1%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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