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솔라나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4-30 16:13:49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카드는 30일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0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영일 신한카드 부사장(왼쪽)과 루 인(Lu Yin) 솔라나 재단 APAC 사업개발 총괄. [사진=신한카드]

 

양사에 따르면 솔라나 테스트넷을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 간 결제가 발생했을 때, 고객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 및 서비스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술적 안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웹3.0 생태계의 필수 인프라인 비수탁형 월렛의 추가 안정성을 검증한다. 비수탁형 월렛은 거래소 없이 개인이 암호화폐 지갑의 키를 직접 보유·관리하는 방식으로, 해킹이나 동결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 금융 인프라에 탈중앙화 금융(DeFi·Decentralized Finance)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모델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양사는 강조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