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글로벌 1주년 업데이트 실시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20 16:35:25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컴투스는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의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미니게임 ‘잊혀진 유적’과 고난도 콘텐츠 ‘근본의 탑’이 추가됐다. 

 ‘서머너즈 워 러쉬’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에 따르면 ‘잊혀진 유적’은 잔느, 델포이, 라피스, 카산드라, 더스키 등 5종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3×3 격자에서 층을 돌파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의 콘텐츠다. 시즌 달성 보상과 누적·최고 점수 기반 시즌 랭킹이 운영된다.

‘근본의 탑’은 층마다 배치된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며 탑을 오르는 콘텐츠다. 같은 층의 각 전투에서는 동일 소환수와 마법진을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소환수 2종도 추가됐다. 물 속성 팔라딘 ‘조세핀’은 근거리형 탱커이며, 빛 속성 하늘 무희 ‘연홍’은 원거리형 서포터다. 컴투스는 1주년을 기념해 복귀 이용자 대상 출석 이벤트와 28일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필드 스테이지, 천공섬 방어전, 훈련 강화 레벨 등 기존 콘텐츠도 확장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보상 이벤트보다는 이용자 체류 시간과 반복 플레이 동기를 강화하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잊혀진 유적’은 기존 자동 성장 중심의 플레이 패턴에 수동 조작과 생존 요소를 더하면서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근본의 탑’ 역시 단순 전투력 경쟁보다 이용자의 전략적 편성과 보유 캐릭터 활용도를 요구하는 콘텐츠로 해석된다. 장기 이용자들의 육성 성과를 활용할 수 있는 고난도 콘텐츠 성격도 갖는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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