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멘토기관 참여
-선발 규모 1만 명, 멘토기관 18곳으로 진행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로 신규 등록해 전문성 강화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01 11:40:3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진흥원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이하 모두의 창업) 2차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콘텐츠 분야 참가자 지원에 나선다.
이번 ‘모두의 창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대상의 창업 오디션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2차 도전자 모집을 진행한다.
선발 규모 1만 명, 멘토기관 18곳으로 진행되는 이번 2차 사업에서 경콘진은 콘텐츠 분야를 전담해 참가자들의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창업활동자금, MVP 제작지원금, 책임 멘토링 외에도 경콘진은 콘텐츠 IP·미디어·게임·AI 특화 보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무·투자·콘텐츠 기술 교육과 아이템별 1:1 전문가 컨설팅, 사업모델 고도화 및 투자유치 준비, 네트워킹 데이 및 국내외 전시·마켓 연계 등이다.
경기도 유일의 콘텐츠 전담 공공기관인 경콘진은 2026년 기준 1,107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 결성·운용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신규 등록해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은 9월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시 멘토기관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을 선택하면 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콘진이 보유한 콘텐츠 산업 전문성과 최근 강화된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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