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시작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5-11 16:52:49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토스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앞두고, 본신청부터 사용처 안내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총 6.1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대규모 민생 지원 정책이다. 전체 국민의 약 70%가 수혜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본신청이 진행된다.
토스를 통한 서비스 이용 방법은 토스 앱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하면 사전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치면 신청 전 자격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 정확한 지급 금액은 정부의 소득 선별을 거쳐 2차 본신청 기간에 확정 및 안내된다.
본신청이 시작되는 18일부터는 토스 앱에서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토스 앱 한 곳에서 신청을 마칠 수 있으며, 신청한 지원금은 사용 중인 카드에 다음 날 자동 충전된다. 충전 결과는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 사용처도 토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처 지도’를 통해 전통시장, 식당, 카페, 약국 등 기존 가맹점은 물론 사용가능한 주유소까지 위치 기반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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