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2형·4K '스탠바이미 2 맥스' 출시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4-20 16:36:34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는 32형 화면으로 커지고, 4K 화질을 즐길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LG StanbyME 2 Max)’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2 맥스는 기존 모델의 27형보다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4K UHD(3,840X2,160) 해상도로 QHD인 LG 스탠바이미 2 보다도 한층 향상된 화질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LG전자 측에 따르면 AI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한 화면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알파8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은 해상도가 낮은 영상도 4K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돌비(Dolby)의 영상기술인 돌비 비전과 입체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무선 활용을 위해 내장 배터리 용량이 144Wh로 늘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스마트캠을 연결하면 카카오톡 영상 통화, 콘텐츠 전송, 원격 제어 등을 할 수 있는 ‘LG 버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USB 포트는 4개로 늘어났고, 와이파이 6 버전도 적용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장(부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또 한 번 새로워진 LG 스탠바이미2 맥스의 모방할 수 없는 혁신성과 편리함으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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