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서민 지원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7-01 16:37:41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소상공인 등 서민 금융 지원 사업인 '미소금융'의 거점인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 지점을 동대문구 창신동으로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에서 열린 이전 개점식에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오른쪽 네번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 세번째)가 케이크 커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에 따르면 기존에 서울 을지로에 있던 미소금융재단 서울 지점을 전통시장과 봉제업 종사자가 밀집한 창신동으로 옮겨 소상공인과 서민에 더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또 총 8곳인 우리미소금융재단 지점을 전주·청주 등 지방으로 확대해 총 12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미소금융 공급 목표로 제시한 120억원 중 64억원을 6월 말까지 공급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청년미래 이음대출'은 출시 3개월 만에 연간 공급 목표액인 22억원의 절반이 넘는 15억원을 공급했다고 강조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의 온기가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게 다가가 따뜻한 포용금융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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