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이노뎁·한어총과 맞손…보육·교육 현장 AI 전환
정소윤 기자
woon6728@gmail.com | 2026-10-08 17:00:10
[HBN뉴스 = 정소윤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 AI 전환을 위해 이노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맞손을 잡았다.
8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이노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의 AI 활용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AI 기반 영유아 교사 행정업무 경감 솔루션의 현장 적용 및 시범사업 추진 ▲AI 기반 영유아 행동분석 및 발달지연 의심 징후 조기 발견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영유아의 돌봄과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실제 어린이집 현장을 기반으로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영유아 지원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AI 활용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보육·교육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어린이집 현장의 의견과 적용 기반을 제공하며, 이노뎁은 AI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실증을 지원한다.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은“AI의 가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아이 한 명 한 명을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은 덜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은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AI 활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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