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박소현·영케이, 울었다! 진심 통한 무대는?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04 17:56:5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ENA ‘더 스카웃’이 본선 경쟁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팀 대결이 본격화된 가운데 참가자들의 눈부신 성장과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두 번째 미션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 배틀이 시작됐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가 이끄는 네 팀은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앞세워 무대에 올랐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1라운드와 2라운드가 공개된 현재, Young K 팀의 이진은 자작곡 ‘BABBI’로 심사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최고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 누적 성적에서는 웬디 팀이 선두를 차지하며 경쟁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김재중 팀 역시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충분히 반등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각 팀의 점수 차는 크지 않아 남은 무대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다음 방송 예고였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Young K와 박소현이 결국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두 사람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깊은 울림을 준 무대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소현은 심사 과정에서 한 참가자의 무대를 두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꿈을 향해 나아온 시간이 느껴졌다”며 진심 어린 평가를 남겼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Young K 또한 “진심이 담긴 무대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며 참가자의 진정성에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그의 평가 한마디는 경연을 넘어선 감동의 순간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긴장감 넘치는 승부 속에서도 웃음은 이어졌다. 마스터들은 서로를 향한 장난스러운 견제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특히 김재중의 재치 있는 입담은 현장 관계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가위원 추성훈 역시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독특한 비유와 거침없는 코멘트를 더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자 투표 경쟁도 뜨겁다. 3차 본 투표 결과 이산은 29.90%의 높은 득표율로 선두를 유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유신이 뒤를 바짝 추격하면서 향후 순위 경쟁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과연 다음 무대에서는 어떤 참가자가 감동의 주인공으로 떠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16인의 뮤즈가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를 만나 앞으로 써 내려갈 성장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