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재선 도전 이상일 “반도체 산단·교통 인프라 반드시 완성” 시민과 소통 강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광역 교통망 확충, 지하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구축 제시

전의재 기자

jeuyjae2622@naver.com | 2026-04-29 17:16:28

[HBN뉴스 = 전의재 기자]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특례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가 시민들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29일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이상일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과 ‘시민 100인 연석회의’를 열고 용인시 각계각층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 교통, 주거,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민원과 건의사항이 제기됐으며, 후보는 이에 대한 해결 방향과 향후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특례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  ⓒHBN뉴스

 

 또 이 후보는 “용인시는 급격한 성장 속에서 교통난과 생활 인프라 부족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용인시 최초의 재선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속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지하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이 후보는 “반도체 산업단지는 용인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유치와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연장과 도로망 확충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공약에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 환경 개선과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 정책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며 “용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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