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돌봄 현장 ‘일일 생활지원사’ 직무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 방문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무체험' 진행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일일 생활지원사' '선임생활지원사’참여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8-26 19:56:44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센터장 정임정)가 26일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행인력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무체험’을 진행했다.

 

 △사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무 체험’  [제공/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1)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이 각각 ‘일일 생활지원사’와 ‘선임생활지원사’로 일선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임명장과 직원증을 수여받은 뒤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안전 확인과 건강관리 안내, 후원물품 전달 등 실제 돌봄 현장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어진 차담회를 통해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규 위원장은 “현장에서의 세심한 안전 확인이 어르신을 지키는 핵심 안전망이며,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안혜영 원장은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안정적인 맞춤형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도내 149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11만 2천여 명에게 맞춤형 돌봄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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