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과 대학생 봉사자 지역 돌봄 사업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5-29 17:42:34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마사회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 3기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공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각각 26명씩 대학생 봉사자를 선발해 운영한다. 선발된 봉사자들은 7월 초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뒤, 8월 말까지 두 달간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 내용은 아동 대상 학습지도와 놀이활동, 돌봄 지원 등으로 총 100시간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서류심사를 거친 최종 합격자는 6월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다양한 지역 돌봄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을 통해 전국 29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등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문화체험 및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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