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자치 전환점 될 것"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및 지방 주도 성장 방안 논의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8-26 19:54:04
[HBN뉴스 = 송지순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독립적인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이 모여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및 지방 주도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남 의장은 자유토론을 통해 민선 9기 협력 방안으로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담긴 것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대등한 균형을 이루고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독립된 법률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광역의회의 뜻을 모아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제안하고, 책임감 있는 법안이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 의장은 전날인 25일에도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의회법 제정안’과 연내 법안 통과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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