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외식업프랜차이즈창업 ‘고기원칙’, 가맹점과의 상생 실현하는 창업 혜택으로 문의 활발

임종현

| 2019-09-10 16:03:12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한 2018년 말 기준 가맹산업 현황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6,052개로, 정보공개서 신고를 의무화한 이후 최초로 6,000개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 3,000여 개, 일본 1,300여 개와 비교했을 때 브랜드 수가 확연히 많지만, 이 중 절반이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영세 업체로 무분별한 난립 문제도 존재하는 실정이다. 

특히 외식업창업의 경우 가맹점 수는 가장 많은 것에 비해 평균 사업기간은 가장 짧아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업 혜택 및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고깃집창업 브랜드가 요즘 뜨는프랜차이즈창업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바로 유망외식업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다. 72시간 항아리에서 숙성한 이색 삼겹살로 주목받고 있는 고기원칙은 안정적인 창업을 돕고자 12가지 창업 혜택을 지원해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자소자본창업으로 유망프랜차이즈창업을 찾는 이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먼저,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모든 계약 진행 시 공인 가맹거래사와 동행해 전문성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창업 혜택으로는 연 7억 원 매출 보장제도, 최대 5천만 원 무이자 지원, 오픈 후 최대 7일간 매니저급 인력 지원, 메뉴판, 전단지, 홍보 배너, 포스터 등의 홍보물 지원, 매장 내 인테리어 소품 무료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어 고기집창업비용의 부담을 덜어준다. 

치열한 요식업창업 시장에서 고기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72시간 항아리 숙성한 삼겹살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얻으며 탄탄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고기 주문 시 조개탕 또는 알탕 서비스, 청어알쌈장, 쪽파절임, 생와사비, 식후 뻥튀기 아이스크림 서비스 등 프리미엄 기본 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KBS 2TV 생생정보'에 뜨는프렌차이즈창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소자본창업 고기원칙은 간편한 운영 방식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삼겹살창업 및 정육점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의 진입 장벽과 인건비 부담까지 모두 낮췄다. 창업 시 본사에서는 고기 숙성부터 손질까지 모두 진행 후 하나의 팩 형태로 매장에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원팩 시스템'은 매장에서 손질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로 인해 고임금을 차지하는 주방 전문인력 없이도 쉬운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의 부담을 낮췄으며, 항아리째 고기를 테이블에 제공하는 운영 편의성까지 더해져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는 효과까지 이끌어냈다. 

업체 관계자는 "유망외식업프랜차이즈창업 고기원칙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창업 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및 연 7억 원 매출 보장제도, 매출 4천만 원 미만의 매장에 한해 로열티 전액 면제 등 12가지 창업 혜택을 지원한다. 본사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상권을 불문하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업종전환창업 및 업종변경창업 매장의 경우 최소한의 창업 비용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어 1인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도 인기다.”며 “부부창업 및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고깃집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소액창업아이템 고기원칙에 대해 찾아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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