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좋은음식]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뱃살도 빼고 우리 몸 건강도 책임져
은유화
| 2019-09-16 17:03:25
최근 여러 가지 유산균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들이 주목받는 추세다. 그렇지만 유산균들이 살 빼는 것 하나만으로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장은 유산균이 있어서 체내 면역세포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어서다. 그러므로 장은 신체의 기능을 좌우하고 있는 것이다. 살을 뺄 수 있으며 우리 몸의 건강을 책임지는
프로바이오틱스 효과
프로바이오틱스 뜻은 장에 서식하는 세균들 중에서 좋은 효능이 있는 세균을 뜻한다.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구별하지 못한다. 하지만 유산균은 장에 있는 균을 다 지칭하는 말이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의미는 장 기능을 좋게 하고 장이 예민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효능이 많지만 효능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고 나면 우리 몸에서 나오는 소화액으로 제거될 가능성이 있어서다. 그러므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을때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살려주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설명해봤다.
프리바이오틱스 뜻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를 뜻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고 대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유익균으로 하여금 비만균을 제거하게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장 내 유익균이 소화액 때문에 없어지지 않고 대장까지 잘 도달하게 된다. 그러므로 유산균을 섭취할 때 식이섬유를 같이 먹을 경우 살을 더욱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일정한 기간을 두고 먹으면 내장지방을 없앨 수 있고 내장지방이 없어지면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다. 이런 이유 때문에 프리바이오틱스가 내장지방 없애는 법과 뱃살 다이어트 방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장을 건강하게 해서 면역력 상승 효능이 있어서 천식을 예방하기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 공복에 먹어야해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전에 먹어야 한다. 식사하고 소화를 시키려고 위산 등의 소화액이 분비된다. 이에 식사하고 나서 섭취하면 프리바이오틱스가 사멸되기 때문에 흡수가 제대로 안된다. 또 항생제를 복용할때 유산균을 먹으면 유산균이 죽을 수도 있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항생제를 먹고 4시간 후 먹는 것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 하루 최대 섭취량을 최대 2스푼이다. 과하게 먹을 경우 장 내 세균 균형이 파괴된다. 장 속의 유해균이 늘어나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생긴다. 따라서 배에 가스가 차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직접 먹을 수 있지만 음식에서도 발견된다. 치즈나 김치 등 발효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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