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이혼설 ‘모락모락’ 직접 밝힌 심경은? 나이 차이 ‘화들짝’ 진화 직업은?

이강수

| 2019-09-17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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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 진화 부부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오늘(17일) 방송된 TV조선 채널의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소원 진화 부부가 화제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부부싸움은 물론 고부갈등까지 겪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루머를 접한 함소원은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내가 이 결혼을 하기 위해 43년을 기다렸다. 이 사람을 쉽게 놔줄 것 같나. 우리 남편 이제 겨우 26살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함소원 나이는 올해 44세이고 남편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진화 직업은 중국 광저우 부근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온라인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는 등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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