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연말 홀로 보내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 준비할 것
임종현
| 2019-09-18 18:18:00
청담동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가을이 깊어지면서 추석명절에 이어 본격적으로 결혼상담을 받는 30대 싱글남녀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가 지나자마자 결혼중개업체 디노블을 찾은 30대 직장인 여성 김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싱글로 지내고 있으며 100일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벌써부터 두렵다고 커플매니저에게 토로했다.
김씨는 “부모님의 결혼잔소리가 점점 심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심하고 눈치가 보였다. 직장인소개팅이라도 해보라는 친구의 조언에 따라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을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추석연휴기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방문상담 후 가입을 하게 된 20대 교사 이씨는 “내년이면 30대가 되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서 현명한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처럼 직장인소개팅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디노블 방여름 대표는 “회원풀이 넓고 전문직, 유학파, 재력가 등 상류층 회원이 많은 회사일수록 철저한 인증을 거쳐야만 맞선이 이뤄지기 때문에 준비기간을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실제 활동하고 있는 회원수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같이 가입자가 대폭 상승했을 때 활발한 매칭이 가능하며 성혼율이 올라간다”는 팁을 주기도 했다.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지사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자리매김한 디노블은 결혼정보회사비용, 결혼정보회사등급표를 무료상담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매달 다른 컨셉의 솔로탈출 미팅파티, 연극 초대 이벤트, 다양한 SNS를 운영하는 성혼주의 결혼정보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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