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인기멤버 츄가 '더 짠내투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짠내투어 멤버들은 진짜승부 특집으로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로 떠났다. 

츄는 합류하자마자 샘오취리, 이용진과 함께 '오츄리 남매'로 결성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의 설계자는 규현, 한혜진, 이용진이다. 

제작진은 "설계자 3명이 모두 1승씩 한 가운데 2승을 두고 진정한 승자를 가리기 위한 승부로 진짜 승부 특집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멤버로는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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