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의 남편이 화두에 오르면서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올해 나이 39세로 성유리와 동갑이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2017년 5월에 결혼했으며 2003년 건국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했다. 

이후 안성현은 2015년에 KPGA에 입회,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성유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남편 안성현과 달달하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성유리와 안성현 부부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식을 치르고 싶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진도 결혼해 지금의 남편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진의 남편은 이진보다 6살 나이가 많은 46세로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이진은 남편과 결혼 후 미국 뉴욕에 살림을 차리고 한국을 오가며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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