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세탁전문점 월드크리닝은 지난 21일 마무리된 ‘2019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를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안내를 한데 이어 내달 또 한번의 대형 창업박람회인 ‘제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도 참가해 세탁전문점 업계를 알리면서도 월드크리닝 창업경쟁력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수많은 예비창업자가 방문하는 창업박람회로 알려지며 그만큼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대거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500개 가맹점을 돌파한 이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월드크리닝 역시 금번 창업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규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업종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세탁창업의 장점과 경쟁력, 월드크리닝이 가진 장점 등에 대해 소개한다.

월드크리닝은 창업박람회 참가 외에도 자체 창업설명회를 꾸준히 열면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전 보다 투명하면서도 상세한 업계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월드크리닝 세탁창업은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를 갖추지 않더라도 본사의 교육과정을 통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데다 인건비나 고정비가 최소화 될 수 있어 소자본창업에도 적절한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1인가구 및 소가구 트렌드 역시 세탁전문점이 더욱 중요해지는 계기가 되고 있어 창업을 준비중인 경우 금번 창업박람회의 월드크리닝 부스 방문 시 안내 및 상담을 나눌 수 있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지난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에서 많은 분들이 부스 방문을 해 주시고 상담을 나누며 세탁전문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을 느끼고 있기에 금번 박람회에서도 더 상세한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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