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NN 벡스코 부산웨딩박람회, 10.11(금)~13(일) 3일간, 벡스코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임종현
| 2019-09-27 1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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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NN 벡스코웨딩박람회가 오는 10월 11일(금)~13일(일) 벡스코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벡스코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웨딩박람회는 더리본에서 진행하며, 사전등록한 고객과 전담 플래너를 1:1로 매칭하여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전담 플래너는 150여곳의 부산 전지역 웨딩홀 무료 섭외를 시작으로 예비 신혼부부 예산에 맞춰 웨딩패키지를 설계해준다.
이번 부산결혼박람회에서는 웨딩준비에 필요한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제공하는 서비스 패키지를 이번 박람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미 벡스코 부산웨딩박람회를 통해 검증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우수 웨딩드레스와 웨딩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본식 촬영 등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박람회 담당자인 송정현과장은 “219 패키지는 부산의 예비신부님들께서 선택하신 인기브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직영홀, 직영드레스, 직영스튜디오로 이루어져있어, 웨딩을 준비하시는 예비 신랑 신부님들께 합리적인 금액으로 최고의 퀄리티의 서비스가 된다.”고 전했다.
벡스코 웨딩박람회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웨딩비교 상담 시스템은 예비 신랑 신부님들이 원하시는 패키지 구성으로 여러 웨딩컨설팅 상담 및 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다. 웨딩컨설팅 비교상담은 총 7개사에서 고객이 원하는 구성으로 비교 및 스케줄 확인이 가능해 시작 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관하면 2020년 웨딩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드레스, 스튜디오 특별전과 함께 최근 더써드마인드 뉴 샘플을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소울브라우즈, 비아, 마이퍼스트레이디 등 부산・경남 최대 규모의 웨딩 스튜디오가 앨범과 액자를 전시하여 2019년 웨딩 트렌드를 선보인다.
최근 특히 수준높은 웨딩 스튜디오에 대해 목말라 하는 부산 인근의 창원, 울산, 김해, 양산의 고객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울러 코코드브라이덜, 아뜰리에 에이메, 아뜰리에 로리에, 루나스포사, 이승진 등 15개 이상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상반기 가장핫한 새로운 컨셉의 박람회 현장에서 선보인다.
2019 벡스코웨딩박람회는 네이버 대표 KNN벡스코웨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시 담당 플래너의 전문 케어 서비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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