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점프, 갤럭시노트10 30만원대 공시지원금 상승 휴대폰 싸게 사는법 공유

임종현

| 2019-09-27 18:00:06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최신폰 갤럭시노트10과 노트10플러스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사전예약부터 130만대 이상의 예약가입을 유치했고, 정식판매 시작한지 25일만에 100만대 판매를 달성였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10은 5G 전용으로 출시되어 5G 가입자 유치가 급증하고 있다.


20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지점프'에서는 갤럭시노트10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갤럭시노트10은 최저 30만원대에 개통이 가능하고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최저 50만원대에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다. 또한 10월말쯤 출시 예정인 아이폰11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며 에어팟2와 케이스 제공혜택도 받을수 있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선택약정25% 할인제도 보다는 공시지원금 방식으로 할인을 받는것이 훨씬 유리하다"며, "고가의 최신폰인 경우 대부분이 공시지원금 지원이 낮아 선택약정25% 방식으로 가입하는게 핸드폰 싸게 사는법이었으나,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이례적으로 지원금이 높게 책정되어, 공시지원금 방식으로 핸드폰 개통하는것이 유리하고, 기기변경 번호이동 상관없이 가격이 동일하여 기기변경 원하는 소비자들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핸드폰 가격비교 및 최신폰 정보는 폰지점프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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