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SBS ‘배가본드’가 방영되며 배우 박아인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박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아인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찔한 허리 라인과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박아인은 올해 나이 35세로 지난 2008년 영화 '어느 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외톨이’ ‘무법자’ ‘톱스타’ ‘친구2’ ‘신사의 품격’ ‘마마’ ‘연애의 발견’ ‘태양의 후예’ ‘굿 와이프’ ‘미서터 션샤인’ ‘복수가 돌아왔다’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박아인은 현재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SBS 드라마 ‘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